훼르난도 우레냐 립은

COLECCIÓN

"ORGÁNICA"

Dr. Leonel Fernandez Reyna y Fernando Ureña Rib en la exposición en Seul

 

훼르난도 우레냐 립은

Fernando Ureña Rib

전시기간 : 2006. 6.29-7.20

 

 
 훼르난도 우레냐 립은 1951년 3월 21일생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12살 때부터 그림을 시작하였고, 1968년에 수도 산토 도밍고(Santo Domingo) 도미니카 공화국 회화계의 마스터로 인정 받았다.  1969년부터 1971년 사이에는 그의 지도하에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70년대 초, 스페인에 거주하면서 공부하였고(1973-1976) 그 시기에 유럽과 북아프리카를 여행하며 문화를 표현 하는 데에 있어 회화라는 방법을 더욱 잘 이해하며 표현하고자 하였다. 1978년 그가 도미니카 공화국에 돌아와서는 APEC 대학교 미술학과의 학과장으로 임명되었다. 그 이후 1981년에는 국립 현대 미술관의 대중 소통 담당자로 임명되는 등 젊은 나이에 눈부신 이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1992년부터 1994년까지는 도미니카 공화국 미술가 협회장으로 지냈고, 현재 AICA(파리 미술 평론 국제 협회)와 AIAP(파리의 플라스틱 예술 국제 협회)의 회원이다. 또한 시인으로서도 명성이 뛰어나다. 그는 마드리드, 본, 암스텔담, 로테르담, 로마, 파리, 런던, 프랑크프르트, 뮌헨, 브루셀, 마이애미, 오타와, 퀘백, 몬트레올, 보고타, 카라카스, 끼또, 몬테비데오, 과테말라, 산티아고, 뉴욕, 디트로이트, 시카고, 산토도밍고 등 전 세계 유명 도시에서 전시회를 가져왔다.

  
   작가의 스페인에서의 생활과 북아프리카의 여행이 준 감흥은 피카소가 느끼고 깨달았던 점과 맞닿아 있다.  "색과 회화재료를 다루는 솜씨는 그의 그래픽적 능력에 비하면 부차적인 것이다." 라는 한 평론가의 말처럼, 그의 작품이 마치 잘 짜여 진 도안 같다는 느낌은 피카소의 것과도 비슷한 느낌이다. 20세기 초의 피카소가 남성적이라면, 훼르난도 우레냐 립은 섬세하고 여성적인 면이 두드러진다.

누드 76x101 cm oil on canvas
 

  그를 특징지을 수 있는 요소는 바로 '선(line)'이다. 그의 선은 억압된 꿈과 인식세계를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가 된다. 형태는 선으로 분체 된다. 아름다운 여인의 몸은 유려한 곡선으로 분체 되어 그 움직임과 빛의 반사를 매우 환상적으로 뿜어낸다. 그의 작품을 보면 대부분, 꿈속에서 만난 듯한 여인상이 많다. 아름다운 여인들이 마치 연속동작 사진을 찍은 듯, 그러나 매우 적절하게 배열되어 보여 지는데 이것은 작가의 해부학적 연구를 토대로 하지 않고서는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이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요소는 바로 그만의 독특한 '색채감'이다.
   또한 생명과 형상이 절대로 분리될 수 없음을 절묘한 색채로 강조하고 있다. 작가 스스로 “이제는 훌륭한 색채 화가이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줄 생각이다.” 라고 했듯, 작품에서 뭍어나는 다채롭고 묘한 색상은 작품의 생명력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 에릭 엘런(ERICK ALLEN), 미술평론가

 

 
 

아틀란다II 76x101 cm oil on canvas

  
  형상과 생명이 본질적으로 분리될 수 없게끔 하는 절묘한 색상, 공명·대조·색조의 미묘함 등 이 모든 요소가 강렬한 시각적 반향을 뒷받침해준다. 자넷 밀러(Jeanette Miller)는 일전에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옹호하는 글을 썼다. "색과 회화재료를 다루는 솜씨는 그의 그래픽적 능력에 비하면 부차적인 것이다." (Historia de la Pintura Domincana, 1979).  Fernando Ure n a Rib의 기존 미술작품의 생명선은 ‘선(line)'이었으나, 현재는 주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물감의 색조가 작품내의 아름다운 선들을 만들고 있다.
  작가는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다음과 같이 자신에게 말해왔다. “사람들은 내가 훌륭한 도안가라고 계속 이야기해 왔는데-나는 그들에게 내가 이제는 훌륭한 색채 화가이기도 하다는 것을 보여줄 생각이다.”

                                            - 마리아네 드 똘레띠노(MARIANNE DE TOLENTINO), 미술평론가

 


 

 

 

FERNANDO URENA R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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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ado: January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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